시바이누는 정말 떡상할까? 에 대한 리서치

1. 시바이누가 중국의 대표 밈코인이라는 점

- 암호화폐 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은 경쟁 구도에 있다. 누가 먼저 ETF를 승인할 것인지, 비트코인 ETF는 누가 먼저, 이더리움 ETF는 누가

먼저 할 것 인지 등등. 둘이 경쟁한다.

- 시바이누는 도지의 경쟁 밈코인으로 볼 수 있으며, 도지는 미국, 시바이누는 중국.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밈코인으로 봐도 될 듯,

- 중국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시바이누로 들어올 가능성 높음

 

2. 시바이누 생태계의 확장

- 신규 레이어3 를 위해 1200만 달러 투자금 확보

- 코인계 큰손이 투자

   - 고래 (특히 중국 고래) 유입량 570% 급등 소식

   - 다빈치 제레미 투자

   - 저스틴 선 투자 

- 시바이누 AI 사라 공개 예정

- 차트 상 분석

  - 가격 하락 중. 그러나 거래량도 하락 중. 거래량은 적은데 가격이 하락한다? 개미 털기라고 볼 수 있다?

  - 월드 코인과 유사 : AI sora 발표 후 500 프로 급상승. 그 전에는 가격과 거래량이 같이 줄었다. 그러다가 턴어라운드 된 히스토리가 있음. 시바이누도 유사해보임

- 시바이누 하드포크 예정 -> 속도 향상, 수수료 절감. 시바이누 하드포크 토큰은 트리트.

 

=> 대규모 업그레이드 + AI 공개 -> 거래량 싣고 가격 상승한다면 꽤나 좋은 상승 기대됨.